정책을 알아야 시장이 보인다.
2025.04.10 by 포근한 사람
기업 하기 어려운 나라
2025.03.28 by 포근한 사람
국민이 권리를 갖자.
2025.03.28 by 포근한 사람
책임 준공과 책임 준공 확약의 차이점
2025.03.28 by 포근한 사람
포용과 양보의 결과
2025.03.28 by 포근한 사람
멀리 있는 사람
2025.03.26 by 포근한 사람
모든 것이 지나간다.
2025.03.14 by 포근한 사람
세월 따라 인연 되어 세월 따라 떠나 간다.
2025.02.28 by 포근한 사람
법 질서가 옳은 것인가
2025.02.19 by 포근한 사람
그늘에서 벗어나야
2025.02.19 by 포근한 사람
외양간 고치기
2025.02.19 by 포근한 사람
새해가 왔습니다.
2025.01.28 by 포근한 사람
아이가 눈을 기다리 듯
2025.01.28 by 포근한 사람
법치국가가 무너졌다.
2025.01.18 by 포근한 사람
국가보안법 다시 제정해야
2024.12.26 by 포근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