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착한 남자가 결국 무정해 진다고 할까? 줄 수 있는 것, 포용할 수 있는 것, 양보할 수 있는 것에 이미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마땅한 존중과 응답의 실종이 현실의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제는 후회할 것도 없고 되돌릴 것도 없다. 여태 당신을 위해 아무런 후회없이 헌신 했지만 이제는 마음 편히 선택할 수 있다. 남은 것은 냉담하고 무정함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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