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희의 우주와 자연

나의 이야기 2017. 3. 15. 23:47

나의 이야기 2017. 3. 15. 23:44

나의 이야기 2017. 3. 15. 23:43

나의 이야기 2017. 3. 15. 23:42

나의 이야기 2017. 3. 15. 23:39

몸에 병이 나거나 상처를 입는 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최소한 집에는 꼭 필요한 약을 모두 갖춰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 이것을 '가정상비약(常備藥)'이라 하는데, 가정상비약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10가지 약을 소개한다. [헬스조선]집에..

나의 이야기 2017. 2. 7. 08:16

[김현주의 일상 톡톡] "2040년에도 서울 사세요?" 2040년 서울아파트 89% 재건축 대상..슬럼화 우려 ↑ 세계일보 | 김현주 | 입력 2016.12.22 05:01 | 수정 2016.12.22 05:01 2040년 서울에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주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현재 아파트의 89%가 재건축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

나의 이야기 2016. 12. 23. 21:30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을까. 결론은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인 것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국가를 책임질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전국민이 하야를 요구하는 극단적인 시국은 현 정부만은 아닐 것이다. 다만 당시에 국민정서와 정치인들의 덮기식 정치적 테크닉이 무마한 ..

나의 이야기 2016. 11. 25. 22:49

우리는 자꾸 남의 단점을 보고, 비난하고, 헐뜯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다 이런식의 설명을 찾아냈습니다. 일명 '허풍선 타기' 라 부를수 있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죠. '이딴 책 나도 쓰겠다. 이런게 뭐 작가라고.' 정치인을 보며 생각하죠. '맨날 싸움만 ..

나의 이야기 2016. 11. 20. 12:13

재산 협의해서 나눌 때도 주의할 점이 //<![CDATA[ var copyUrlButton = { swfurl: 'http://cafecj.daum-img.net/flash/', params: { wmode: 'transparent', allowscriptaccess: 'always', base: 'http://cafecj.daum-img.net/flash/' }, flashvars: { url: 'http://cafe.daum.net/jjjmm214/J89p/764', urlName: '글' }, attributes: { id: 'copyUrlButtonSwf', name: 'copyUrlButtonSwf'..

나의 이야기 2016. 10. 11. 08:56

자신 있게 발표하는 법 연구한 내용을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것은 발표 경험에 관계 없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경험이 많아도 긴장할 수 있으니, 긴장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에너지로 전환시켜야 하겠습니다. 여기 나오는 단계별로 철저히 준비해서 관객들의 관심을 효과적..

나의 이야기 2016. 10. 2. 09:57

풍수지리는 수 천년 이어온 우리 조상의 지혜이며 고유 학문이다. 자연원리와 이치를 이해하고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생각하여 순리(順理)를 원칙(原則)으로 살아야함을 깨닫는 것이다. 지리는 땅의 생기(生氣)에 의존(依存)하여 생활을 슬기롭게 하며 길지(吉 地)에 부모의 유해(遺骸)를 ..

나의 이야기 2016. 9. 29. 07:08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고난에 부딪치게 마련..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 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

나의 이야기 2016. 9. 28. 07:26

나의 이야기 2016. 9. 17. 12:38

어느 고부간에 주고받은 편지내용 며느리의 편지내용 아버님 어머님 보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들면 외로워야 맞죠. 그리고 그 외로움을 견딜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요. 자식 손자 며느리에게서 인생의 위안이나 기쁨이나 안전을 구하지 마시고 외로움은..

나의 이야기 2016. 9. 17.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