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공동개발(토지주 공동개발)**은 재개발처럼 조합을 만들지 않고도 개발할 수 있는 민간 개발 방식입니다. 중형 부지 개발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1️⃣ 지주공동개발이란
◑ 토지주들이 **토지를 출자(지분 제공)**하고
**시행사(디벨로퍼)**가 사업을 진행하는 개발 방식입니다.
◑ 법적 근거는 특정 한 법이 아니라 주로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건축법
에 따라 일반 건축사업 형태로 진행됩니다.
즉
재개발·재건축처럼 정비사업이 아니라 일반 개발사업입니다.
2️⃣ 사업 구조
◑ 개발 구조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토지주 → 토지 출자
↓
시행사(디벨로퍼)
↓
금융(PF 대출)
↓
시공사(건설회사)
↓
분양
◑ 구조를 간단히 정리하면
토지주 + 시행사 + 시공사 + 금융
입니다.
3️⃣ 사업 진행 절차
① 토지주 협의
토지주들이 모여 개발 동의
보통
- 70~90% 토지 확보
가 필요합니다.
② 시행사 선정
개발을 진행할 디벨로퍼 선정
역할
- 사업계획
- 금융 조달
- 인허가 진행
③ 토지 출자 또는 매매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① 토지 출자 방식
→ 토지주가 토지를 사업에 출자
→ 대신 아파트 또는 분양권 받음
② 토지 매각 방식
→ 시행사가 토지 매입
④ PF 금융
금융기관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⑤ 건축 인허가
건축허가 진행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할 수도 있음)
⑥ 착공 및 분양
건설회사 시공 → 일반분양
4️⃣ 토지주 이익 구조
◑ 토지주 이익 방식
① 아파트 분양권 받기
② 현금 정산
③ 지분 참여
예
토지 100평 보유
→ 아파트 1~2세대 배정
5️⃣ 지주공동개발 장점
| 조합 없음 | 재개발보다 절차 간단 |
| 사업속도 빠름 | 약 4~6년 |
| 규제 적음 | 정비사업 규제 없음 |
| 수익 높음 | 토지 지분 참여 |
6️⃣ 단점
| 수용권 없음 | 미동의자 정리 어려움 |
| 사업 실패 위험 | 시행사 역량 중요 |
| 금융 리스크 | PF 영향 |
7️⃣ 1100평 개발 예시
◑ 조건
- 2종 일반주거지역
- 1100평
◑ 가능 개발
용적률 약 200~250%
연면적
약 8,000㎡
건축 예
- 15층 아파트
- 약 90세대
◑ 토지주
- 약 28세대
→ 일반분양 60세대 정도
8️⃣ 개발 핵심 성공 조건
◑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토지 확보율 90% 이상
2️⃣ 좋은 시행사
3️⃣ 금융 가능성
입니다.
💡 중요한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1100평 규모 개발에서는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특별한 방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방식은
- 조합 없음
- 미동의자 문제 일부 해결
- 사업속도 빠름
입니다.
개발업자들이 **"블록개발 방식"**이라고 부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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