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너무 혼란스럽다. 대통령이 뿌리 깊은 정치인이 아니다 보니, 야당 의원들이 대통령을 들었다 놨다 하는 세상에서 국민들은 살고 있다. 영부인 역시 작은 흠들이 이렇게 까지 국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야당과 좌파, 주사파 세력들의 이념에 세뇌 된 단체들로부터 포장되어 국민 속에 파고들고 있지만, 정치적 기반이 확고하고 세력이 확보 되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인정할줄 아는 자세,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 자신의 부정을 합리화하려는 정직의 부재가 얼마나 국가의 혼란을 가져오며 국민은 고통받는지 이제 알아야 한다. 건강한 사회가 어떠한 것인지 깨닫는 계기도 됐다. 야당 국회의원 들이나 야당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 선거법에 관한 법원의 결정을 마치 검찰이 죄를 만들고 법원이 집행한 것처럼 국민 속에 호소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형 로펌에서 선임된 내 노라는 변호사들이 바보들이고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인가?
본인도 변호사다.
국민은 길잡이를 잃었다.
대한민국 정치판 확 바꿔야 (4) | 2024.12.25 |
---|---|
오늘의 대한민국 (2) | 2024.12.23 |
인생 (0) | 2024.04.27 |
입주 대란 올 수 있다. (0) | 2024.04.09 |
외로움의 오류 (0)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