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늘의 대한민국

나의 이야기

by 포근한 사람 2024. 12. 23. 08:18

본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권력을 탐하는 자와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켜 친북, 친중 더 나아가 사회주의 화 하려는 세력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이라 하지만, 이념적으로 세뇌되어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국민을 분열시켜 대한민국 자체를 괴멸시키려는 외부세력에 멍들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는 다수라는 칼자루로 탄핵은 엿장수 가위가 된 지 오래고, 법이 정치의 눈치를 보는 천하에 쓸데없는 미장이에 호미가 됐으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막무가내의 국민 흔들기는 국민이 용서해서는 안된다. 여기에 손뼉 치며 혼신을 다해 거리로 나가고, 거리로 내몰리는 주입된 세력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어찌 이러한 것이 정상적인 국가이며, 정상적인 정치란 밀인가? 이러고도 선진국을 원하고 복지국가를 원한단 말인가? 제발 국민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몸을 불사르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보안법 다시 제정해야  (0) 2024.12.26
대한민국 정치판 확 바꿔야  (4) 2024.12.25
대한민국 정치판  (0) 2024.11.20
인생  (0) 2024.04.27
입주 대란 올 수 있다.  (0) 2024.04.0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