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향기로운 말과 독소 같은 말들을 많이도 듣고 살아간다.
때로는 폭발할 것 같은 감정적인 말도
화속에 안정제 같은 말도
녹아내릴듯한 사랑 깊은 말도
진정성이 깊게 파인 말도
우리는 언어 환경에 지배되어 웃고 울며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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