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감상자로서의 예술적 감각을 갖지못해 작가의 표현을 읽을 수 없었다.
표현의 모호함이 많이 묻어나지 않았는데도, 예술은 작가의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반고흐의 "의자"를 정물화로 그렸던 작품이 자화상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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