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러고 살까!
by 포근한 사람 2016. 8. 5. 22:02
어느날 와이프가 내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와 같은 사람이예요"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맞아.."
<생각하는 글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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