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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미래

나의 이야기

by 포근한 사람 2018. 7.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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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묻고 싶다.  
보이지않은 미래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은 늘어만 가고, 반 대기업정서가 팽배한 현정부의 경제정책앞에 기업들의 의욕과 투자는 전무하다 시피하며, 제조업자들의 현실탈출에 대한 고민은 애국심 마져 멀게하고 있다. 이제는 작은 기업들도 외국으로 눈돌려 살펴보는 것이 제조업자들의 시대적 페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원부자재 상승과 인건비 상승, 늘어나는 금융비용부담 등으로 인하여 경쟁력은 잃어가고 있으며,  기업에 대한 규제와 분배를 우선하는 자본주의 같지않은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란 더욱 어려워져 가고 있다. 기업들의 투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업의 의무이며 후손에 대한 선대들의 역할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정부는 불가능한 인력창출만 외치고 있다. 이제라도 착각적규제에서 벗어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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