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전원주택

참   아름답게 지었죠~~~~  자랑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찿아왔습니다.

권태신소장님,  양병수님, 이성규현장소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잘지내시죠.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모던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참 고맙습니다.

처음에 집을 지어야겠다고  인터넷을 뒤져볼때쯤은 이런집을 짖겠다고 생각하지도않았죠. 처음지어보는집이라~

코에코하우징이란 단어를 인터넷에서 봤을 때 이런 집도 지을수있고나  하는생각~~~~~~~

전화번호를따서 내핸드폰으로 회사에 전화를 하면서 그냥 ~~~긴가민가  했죠.

전화통화로 설명을 듣고 며칠간인가  홈페지에 많은 정보를 보면서   이거구나  하는생각~~~~

집사람은 날리가났죠   그런집은 꿈도꾸지말라고~~~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좋은집에 이사와서 잘지내고있습니다.

저도 내년 6월이면 정년퇴직입니다. 고향이라 논밭도 조금있어서  우리두부부 재미있게게살아볼렴니다.

가끔 손자들도 오는데  너무좋아하죠.  바빠서 아직 만들진 못했지만 손주들 놀이터와 그내도 만들어 보고싶슴니다.

다시한번  고생하신 모던분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