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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토지투자 주의

투자·위험

by 포근한 사람 2017. 5. 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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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부동산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부터 드는가? 맞다. 역세권 부동산은 큰 돈이 된다. 그것이 상가든, 아파트든, 빌라든지간에 돈이 되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이유는 우선 교통의 편리성으로 인한 인구유입, 인구유입으로 인한 상권의 발달을 야기한다. 일부 사람들은 '서울에서 역세권은 이제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한다. 일리있는 말이다.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를 본적이 있는가? 역세권이 아닌곳을 찾는 편이 더 쉬울 정도로 빽빽한 정차역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는 서울의 사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투자자의 입장에서 역세권은 여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볼 수 있을만큼 가치가 높다. 이 때문에 지방지역에 역세권이 신설된다는 정보가 뜨면 곧바로 해당 지역들의 지가가 상승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울에 살고, 자라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역세권은 한 지역의 중심이 된다. 몇백미터 단위 마다 나타나는 상가단지가 지방에서는 띄엄띄엄 나온다. , 호재가 많지 않은 지방에서 역세권토지투자는 거의 수익이 확실한 투자처라는 의미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역세권은 어디에 만들어 지는걸까? 보통 이런 철도의 개발계획은 국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일부 민간투자사업도 존재함) 국토부, 철도청 등에 10년 단위로 구축계획이 공지되어있다. 전체그림을 이런 구축계획을 통해 확인했다면, 철도가 서는 지역의 지자체에서 철도계획과 진행상황 등을 재 확인하며 조금씩 좁혀나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이미 해당지역의 토지거래가 잘 이루어지는 지역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농림지일것이다. 토지투자시 농림지는 투자가치측면에서는 주의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역세권 예정지일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역세권이 농림지 위에 만들어지는 것은 지가가 싸기 때문이다. , 토지를 나라에서 각 지주에게서 살때 기준으로 하는 값이 싸고, 주변에 걸릴것이 없으며, 면적이 넓으며, 철도설치에 무리가 없는 곳을 찾게 되는데 대부분이 이런요건이 충족되는 곳이 농림지인 것이다.

 

보통 이 농림지들 위에 역사가 조성되기전 주민공람회를 통해 정확한 위치가 공개되는데, 이때 이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상당히 막고 있기 때문에, 주민공람회가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참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이때 주민공람회에서는 역사의 정문방향이 결정되어 투자지의 위치선정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대박땅꾼 전은규소장의 경우에는 현장에서 오랜시간 인맥을 쌓은 덕분에 주민공람회에 잘 참석하는 편이고, 그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역사의 위치까지 알게되면 역사에서 500m 이내 지역을 벗어나 투자지를 물색해야 한다. 500m이내는 앞서 말했듯 역사가 만들어지면서 수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연구소를 통해 상담을 청하는 많은 사람중에 역세권토지투자로 맘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역세권토지투자라는 이유만으로 입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투자하여 수용지를 구입하기도 하고, 높은 수익률이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 이미 시세보다 비싼값을 치른 사람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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