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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변화

포근한 사람 2015. 5. 2. 08:01


이른아침에 인어상 쪽머리에 낚싯대 걸쳐놓고 한수 할 모양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유실은 부산의 걱정꺼리이다.

동백섬앞과 미포앞 일부구간에 모래유실을 방지하는 짧은 잠재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