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이국적인 느낌

포근한 사람 2016. 8. 6. 19:41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차지원(이진욱)과 고성민(이원종)의 거실





차지원과 고성민이 함께 사는 거실은 그레이 컬러의 소파와 모노톤의 패브릭 쿠션을 배치해 남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깊이 있는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집안 곳곳 화려한 디테일의 이국적인 인테리어 소품을 디스플레이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거실을 완성했습니다.






극 중 태국 끄라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차지원과 고성민의 집이기 때문에 모던한 공간 속 태국 끄라비의 추억이 깃든 이국적인 소품들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나무 오브제가 감각적으로 연출된 차지원(이진욱)의 침실





시각적인 편안함을 선사하는 민트 컬러의 리클라이너 체어와 깔끔하게 떨어지는 사각 형태의 침대를 배치하여 안락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준 침실입니다. 여기에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나무를 오브제로 활용한 아트월이 공간의 무게감을 주어 이국적인 멋스러움을 자아낸 점이 이 공간의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은밀한 공간과 아늑한 침실이 조화를 이루는 고성민의 방






극 중 차지원(이진욱)을 돕는 조력자로 복수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계획을 정리하는 은밀한 공간과 아늑한 휴식공간이 연결된 고성민의 침실입니다. 블랙 컬러의 침대, 협탁, 우드톤의 책상 및 거실장을 배치하여 깔끔한 공간을 연출하였고, 여기에 그의 위트있는 성격처럼 독특하면서도 이국적인 소품들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하여 감각적인 침실을 완성했습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 속 등장인물



민선재 (김강우) / 선우건설 사장

촉망 받는 젊은 기업인이자 신흥 재벌. 잘생긴 외모에 스마트한 뇌섹남. 아내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좋은 남편의 표본 이자, 자선, 사회활동에까지 광범위하게 투자하는 좋은 기업인 이미지 뒤에 본성을 숨긴 인물



윤마리 (유인영) / 선우건설 안주인 / 선우재단 이사장

선우건설 사장 민선재의 아내. 얼음조각처럼 차가운 듯 투명한 아름다움 뒤에 슬픔과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







겉으로 드러난 이미지를 중시하는 부부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침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중시하는 부부를 닮은 침실인 만큼 젊은 감각과 부유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전체적인 톤을 골드 컬러로 마감하였고, 천연가죽 소재의 가구들과 화려한 패턴의 파티션, 조명이 어우러져 그들의 부유함을 한껏 뽐내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