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에서 찾는 근로자의 희망
인력 창출은 우리의 성장이다.
지식기반경제로의 구조적 전환과 정보화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경제성장의 고용창출력이 둔화되는 '고용없는 성장'이 계속 되고 있다. 모든 분야의 생산과정은 자동화와 로봇 등으로 대체되어 날이 갈수록 고용 창출은 더욱 심각한 국민의 과제로 남고 있기도 하다. 또한 높은 학력은 취업에 있어 오히려 장애요인을 가져다 주고 있는 실정이며. 평생교육이라는 슬로건아래 전 국민이 대학에 가는 교육 천국이기도 하다, 일부이긴 하지만 대학을 졸업해도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지지 못한 젊은세대 들이 많다. 어찌보면 우리의 교육제도가 잘못 되었음을 보여주는 실정이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사립대학은 입학생 인원수 채우기에 급급하고 교수들은 학생수 때문에 신경을 세워야 한다. 또한 대학진학률이 80%가 넘는 등 고학력 현상의 심화로 청년실업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중소기업에서는 구인난에 시달리는 '고용 미스매치' 현상도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대부분 청년 실업률은 통계적으로 10.5% 정도로 알고 있지만, 실제 실업률은 그 보다 훨씬 많은 숫자 일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97%를차지하고 고용의 88%를 담당하는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소위 고학력 청년백수를 양산해 내는 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한 것이다. 그렇다면 '일자리 창출' 을 통한 실업문제 해소와 산업단지는 어떤 관계일까? 산업단지는 '일자리 창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고품질의 일자리를 양산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하여 실업문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선진국의 사례를 보듯이 기술집약적 클러스트의 활성화를 통해 산업체질 개선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아울러 대학과 협력하는 산, 학 기술단지를 조상한다면 우수인력의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산업단지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46%를 차지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고용미스매치' 해소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가 보유한 산업기반은 신성장동력산업 및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을 통한 고용률 제고에 직, 간접적인 실행할 수 있는 한국경제의 근간이다. 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산업. 경제정책을 수행한다면 경제성장은 물론 '좋은 일자리' 를 창출하여 실업문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산업단지가 청년층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을만한 매력적인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산업구조 및 주변 여건의 고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산업단지가 보다 복합화, 지식직접화 될 수 있도록 입지연건에 따른 실업의 그리자가 짙게 드러운 오늘의 현재다. 그리고 현재 산업단지의 개발방식은 실입주자 개발방식으로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난개발로 인하여 실입주자 방식으로 개발제도를 바꿔놓았다 하지만, 이 제도를 예전으로 돌려야 놓아야 한다. 산업단지 개발사업자는 많은 금액의 투자와 높은 금융비용 부담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시장을 개척을 해서라도 개발부지에 입주업체를 유치를 한다. 산업단지 조성에 있어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공동 사용면적 등은 면제하는 것도 제의를 해 본다. 산업단지에 콘도미니엄을 많이 건설하여 단지 내 사원들은 누구나 입주 가능한 사원복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는 산업단지에 희망을 품고 산업단지를 통해 전개될 다양한 정책과 산, 학, 연, 관 공동의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