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사람 2024. 4. 27. 06:46

삶이 무겁고 힘들 때,  훗날에 기대어 새로운 꿈을 꾸며 오늘도 다시 태어난다.
어둠을 깨워 줄 나의 빛이 있고, 어둠을 밝혀줄 나의 창을 열어보자.
여기가 끝이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