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정치판
포근한 사람
2023. 10. 17. 17:21
요즘 정치를 보면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무능의 극치를 본다. 주도해야 하는 집권당 대표를 비롯하여 능력있는 의원들도 하나 같이 두더지처럼 땅속으로 들어 갔는지 흔적을 찾기 어렵다.
범죄백화점같은 야당 대표는 정치는 온데간데 없고, 나 혼자 살겠다고 총선을 앞둔 의원들을 볼모로 계획되고, 꾸며진 독선의 연극들은 국민들이 식상하기만 하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은 삶에 걸림돌 같은 정치판에 네다바이(netabai)를 당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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