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청년일자리 보고대회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청년일자리 보고대회'가 있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정부에서 실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청년실업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민은 늘어만 가고 있다. 청년실업 증가는 국가만의 책임은 아니다.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기업의 생산시스템개선 그리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당사자들의 취업에 관한 직업정신, 여기에 경기불황이 한 몫을 더 하고 있다. 화화스럽고 소비주도의 사회문화, 기업의 생산 자동화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데 요인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일부지만 요즘 젊은 층들은 여유로운 시간과 편하고, 멋스러운 직장을 선호하는 듯 하다. 그러다 보니 알바세상이 되어 가고 있고,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차지해야 할 일자리를 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력창출의 문제를 국민의 혈세로 공무원 수를 늘리고, 기업에 현금을 지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력 창출에서 우선해야 하는 것이 젊은층들의 직장에 관한 정신이며, 근무환경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야 되는 것이다. 박근혜정부의 부동산규제완화로 인하여 부동산 가격앙등이 물가상승을 주도해, 원부자재 상승과 인건비 상승은 경쟁력 약하로 이어져 오히려 인력창출에 악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인력창출을 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강압적으로 유도하고, 강제해서 되는 일은 아니며 젊은층의 정신과 환경의 변화에서 시작하여 인력의 자생적 시장이 이루어 질 때 진정한 인력창출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