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치맥, 남성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
포근한 사람
2015. 5. 24. 11:32
치킨과 맥주/사진=헬스조선 DB
치킨과 맥주를 한꺼번에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다. '치맥'이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도 이때문이다. 그런데, 치맥은 남성에게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킨과 맥주를 한꺼번에 먹으면 높은 칼로리 탓에 비만이 생기고,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치킨과 맥주는 각각이 매우 고열량이다. 치킨의 칼로리는 닭다리 1조각 당 약 300kcal, 맥주는 약 190kcal(500cc 기준)로 알려져 있다. 만약 맥주 1잔에 치킨 2조각을 섭취한다면 어느새 800kcal에 이르게 된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기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는 음경의 혈관을 막으면서 발기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음경의 혈관은 지름이 1mm 정도로 매우 가늘기 때문에, 대사증후군 탓에 혈액이 끈적해지면 쉽게 막힐 수 있다.
비만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아울러 잦은 맥주 섭취에 의해 발기에 필요한 신경전달 물질 분비에도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무연 원장은 "최근에는 비만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에 의해 젊은층 남성들에게도 발기부전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디벨로퍼아카데미(부동산개발.분양.급매물.재테크)
글쓴이 : 최승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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