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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같은 집

별장

by 포근한 사람 2016. 8. 3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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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푸르게 녹음 진 산모퉁이에 위치한 이 집은 자연을 벗 삼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한적한 주택가에서도 살짝 벗어나 있어 전원주택의 입지조건 중 최상에 속하는데요. 이러한 장점을 살리기 위해 인테리어 업체 스토리희 도노가는 자연을 담을 수 있는 층별 발코니 설계로 보다 더 나은 뷰와 볕을 담은 집을 완성했습니다.




차분한 모노톤의 컬러와 녹음이 한데 어우러진 외관






안정적인 그레이 컬러의 마감재와 빛의 투영이 자연스러운 흰색의 조화는 정제된 단아함으로 평화롭고 아늑한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쾌적함을 더하고 심플한 멋을 살린 복도




풍부한 햇볕과 공기의 유입을 위해 곳곳에 창문을 만들었고, 그 위에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블라인드를 설치하여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주방과 거실





타일 마감 분리로 자연스럽게 공간을 구획한 주방은 미니멀한 아일랜드 설치 및 최소한의 조리 공간 확보로 필요한 기능만 충원한 깔끔하고 심플한 구조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을 넘어 자리 잡은 거실은 사방에 창을 내어 공간의 개방감을 확대했고, 집 안에서도 사계절 풍경을 담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정원의 풍광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계단실과 복도




설계 과정에서 복도 공간의 데드스페이스가 생기지 않도록 한 면을 수납 장으로 계획하였고, 다른 면에 큰 창을 내어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게 풍경을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빛의 투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침실





침실 공간의 대부분에 순백색을 사용하여 외부에서 실내에 들어오는 빛이 반사돼 한층 밝은 느낌에 개방감이 더해진 침실을 연출했습니다.




간접조명과 풍경으로 완성된 방




심플한 구조에 아늑한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환하게 밝혔고, 전면에 긴 창을 내어 푸르른 녹음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도록 연출한 방입니다.




심플한 구조에 아늑한 멋을 살린 욕실




용도에 따라 욕조와 샤워실을 설치한 욕실은 각 공간별로 상이한 타일 마감재 선정으로 공간에 개성을 살렸고, 간접조명을 제외한 나머지 불필요한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여 심플하고 아늑한 멋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를 넣어 멋을 낸 공간도 좋지만, 최소한의 시공으로 공간이 가진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부각시켜 완성한 공간 또한 멋스럽다고 생각되는 인테리어 사례였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완급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삶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집 또한 주변과의 조화도 고려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배제할 수 있는 완급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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